2024.05.14 (화)
'정금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여수YMCA 제36대 정금호 이사장 여수YMCA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임기 4년을 마친 박원균 이사장에 이어 정금호 여수YMCA 부이사장을 여수YMCA 제36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100여 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이 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정 이사장은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광주 대동고와 전남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여수) 공과대학 학장, 여수YMCA 시민사업위원장 및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금호 이사장은 "사회 구성원...
여수YMCA(이사장 정금호)는 21일 오전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여수시민 백인 원탁토론을 통해 선정된 여수시민 정책제안서와 청소년 모의투표 정책 질의서를 22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여수시민 정책제안서에는 청소년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시민이 모여 6개 분야로 나누어 원탁토론을 하여 선정된 정책 의제와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한 정치개혁 분야의 총 26가지의 정책 의제가 담겨있다. 여수시민 정책제안서 전달식에는 권오봉(무소속 여수을 ), 김희택(국민의 힘 여수을 ), 박정숙...
여수YMCA(이사장정금호)가 지난 14일 개최한 제22대 총선 정책 제안 여수시민 백인 원탁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백인 원탁토론회는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여수YMCA 정금호 이사장은 여수가 이렇게 아름답고 큰 도시로 성장한 것은 열린 마음의 포용의 도시라서 가능했다며 오늘 여기 모인 시민의 기운이 더 좋은 여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하며 토론장의 문을 열었다. 백인 원탁토론회는 순천YMCA 김석 총장의 총괄 사회로 ‘세상을 ...
인구감소와 함께 학령인구 또한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의 소도시는 소멸지역으로 표기되거나 명시되는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살아남기에 온갖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여수 또한 전남 도내 지자체의 80% 이상이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그 이름에 올라 지역에 충격을 줬다. (본지 10월 28일, 인터넷 27일자 기사 참조) 이룰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인구감소지역지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과 함께 고향 사랑 기부제 등 안간힘을 쏟고는 있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기에는 요원한 실정이...
여수산단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개선 토론회'가 29일 오후 마띠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시을), 에너지시민연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여수YMCA와 전남생태산업개발센터가 주관해 연간 1억t의 온실기사를 배출하는 석유화학과 제철산업이 밀집된 전남 동부권 산단의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모색해 보는 자리였다.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로 나선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성인박사는 "에너지 안보가 취약한 상태에서 에너지 전기화와 최종 소비 에너지 원단위가 매우 높아, 에너지 다소비 저효...
6.1지방선거 관련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여수시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정책토론회가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본 여수뉴스타임즈 (여수까치정보신문 자매지)를 비롯한 여수신문, 남해안신문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전남대 정금호 교수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후보, 국민의힘 신용운 후보, 무소속 임영찬 후보, 무소속 김현철 후보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의제토론, 주도권...
6.1지방선거 관련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여수시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정책토론회가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본지와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공동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전남대 정금호 교수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후보, 국민의 힘 신용운 후보, 무소속 임영찬 후보, 무소속 김현철 후보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의제 토론, 주도권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정책질의에 이어 시민들의 최대 관심 현...
6.1지방선거 관련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여수시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정책토론회가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뉴스타임즈(여수까치정보 신문 자매지)여수신문, 남해안 신문 등이 공동 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전남대 정금호 교수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후보, 국민의 힘 신용운 후보, 무소속 임영찬 후보, 무소속 김현철 후보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의제 토론, 주도권 토론 순...
여수시와 전남대의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관학협력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도시재생사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의원과 전남대 공과대학생,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한 가운데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관련 학과 교수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대학생 및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사례가 소개되고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할 것이 제안됐다. 황지욱 전북대학교 교수는 대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도시재생 ...
여수 경도에 추진중인 대규모 생활형숙박시설이 심각한 경관훼손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움직이면서 심각한 교통난을 겪을 것이란 지적도 나왔다.이 같은 지적은 지난 7일 여수시의회에서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의 주관으로 열린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사업,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에서 제기됐다.이날 토론회 주제발제에 나선 정금호 교수(전남대 건축디자인)는 “경관․도시계획을 통해 볼 레지던스, 향후 지역사회 영향”이란 주제로 경도내 생활형숙박시설이 가져올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했다...